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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미투

흔적끄적 2018.04.02 13:41

김생민 미투 디스패치 性추행 의혹 보도


방송인 김생민 미투 폭로로 性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SM C&C 측이 "보도를 접하고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생민 미투 한 것에 대해 당시 방송가가 묵인했다는 논란이 더해지면서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데요.


이날 2일 디스패치는 김생민 성추행 의혹 사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이 직접 사과까지 하는 등 김생민 미투 사실에 대해 인정하는 듯한 모습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한 방송사 스태프였던 A씨는 10년 전인 2008년 한 방송 프로그램 뒤풀이 자리에서 김생민에게 性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性추행의혹 보도 김생민 디스패치 제공 - 사진


A씨는 당시 프로그램 제작진측에 항의했으나 직접적인 사과를 받지 못했고 결국 방송사를 떠났다고 주장했는데요.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생민에게 性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는 A씨와 B씨 총 2명으로, B씨에게는 사건 발생 직후 직접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당시 사과를 받지 못한 A씨는 10년 뒤인 최근 언론사에 사건을 제보했고, 이를 알게된 김생민은 A씨를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사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A씨는 방송국과 제작진에 항의하며 김생민의 퇴출을 요구했지만, 방송국 측에서는 "이런 일로 출연진을 자를 수 없다"고 말했고, 결국 방송국을 떠나게 된 것은 A씨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방송국 측은 "B는 너보다 더 심한 일을 당했다"고 A씨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후 최근 '미투 운동'이 활발해지자, A씨는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이에 디스패치에 직접 자신의 사연을 제보하게 됐습니다.



해당 피해자는 디스패치와 동행하고 김생민을 만나 사과를 받을 수 있었으며 특히 기사가 보도된다는 내용을 김생민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KBS 2TV 제공


이에 대해 김생민 소속사 SM C&C 측은 "보도를 접하고 현재 확인 중"이라며 "입장을 정리해 곧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생민이 MC로 출연 중인 tvN '짠내투어' 측 역시 "현재 기사를 확인했다.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김생민은 팟캐스트 신조어인 '스튜핏'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평소 그의 검소한 생활력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개그맨 출신이었던 그가 리포터로, 이제는 여러 방송의 메인 타이틀을 거머 쥐며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요.


이에 지상파 3사(KBS, MBC, SBS)부터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까지 각 방송사들은 김생민의 性추행 의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김생민은 현재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2', '연예가중계', MBC '출발 비디오 여행', '전지적 참견 시점', SBS 'TV 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 등 모두 7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데요.


방송화면 갈무리 tvN 제공


방송사들은 아직 김생민의 性추행 의혹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만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연예가중계'와 '출발 비디오 여행'은 김생민이 오랜 기간 참여했던 프로그램이며 '김생민의 영수증2'와 '짠내투어'는 김생민의 알뜰한 이미지를 차용해 만든 프로그램인 만큼 더욱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인데요.



현재 출연중인 그리고 출연예정중인 김생민 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2

전지적 참견 시점

짠내투어

오늘 쉴래요

동물 농장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연예가 중계

출발 비디오 여행

원 포인트 생활상식


호모 이코노미쿠스 시즌2 예정



한편, 최근 승승장구하고 있는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두 건의 性추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네티즌들은 충격이라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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