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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윤서인 김생민 저격


웹툰 작가 윤서인이 최근 性추행으로 물의를 빚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김생민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를 性희롱한 윤서인 웹툰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서인은 지난 2010년 포털사이트 야후에 올린 '조이라이드 592화 숙녀시대 과거사진'이라는 카툰을 게재했는데요.


해당 카툰에는 '숙녀시대'라고 칭해진 9명의 여성이 이상한 자세로 과거를 응시하는 장면, 새해를 맞아 떡방아를 찧는 장면을 그려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당시 윤서인은 "소녀시대를 性적으로 희화화할 생각은 없었다. 나는 소녀시대의 팬이다. 결코 나쁜 의도가 없었음을 알아주길 간곡히 바란다"라고 해명했는데요.


김생민 윤서인


윤서인이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는 세월호 사건, 소녀상 발언, 性폭행범 조두순을 연상케 하는 연상 웹툰 등으로 여러 차례 대중의 뭇매를 맞았는데요.


조이라이드 592화 숙녀시대 과거사진 웹툰작가 윤서인 카툰 - 사진


지난 2009년에는 性접대를 강요받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배우 고 장자연의 사망 일주일 후 "저 배우는 자살하더니 그 모습 그대로네", "젊을 때 죽으면 저승에서 좋구나" 등 장자연을 희화화한 웹툰을 공개해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 1월에는 故 백남기 농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는데요.


이후 지난 2월 23일 자신이 연재 중인 '윤서인의 미펜툰'에 性폭행범 조두순을 연상시키는 내용의 '한 컷 만화'를 올려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윤서인의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게시됐고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는데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청와대는 "만화가가 어떤 내용의 만평을 그리느냐는 예술의 자유 영역"이라면서도 "명예훼손죄는 처벌받을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앞서 5일 만화가 윤서인은 본인 계정에 "수십억 자산가로 타워팰리스 살고 벤츠 타면서 주변에 커피 한 잔 안 산다는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라며 최근 불거진 性 추문 여파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방송인 김생민을 비판했는데요.



이어 "차라리 그랜저 타고 남는 돈으로 평소 주변에 커피라도 좀 사셨으면 이렇게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라도 있었을 텐데. 저기 대통령께서 돈 많이 버는 만큼 팍팍 써줘야 소득주도로 성장도 된다고 하시잖아"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윤서인 페이스북 갈무리


이에 자신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윤서인은 해당 캡쳐 사진과 함께 이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윤서인은 "저 안 죽었습니다. 저 음주운전 안 했습니다. 저 출마 안했습니다. 저 미투 안떴습니다. 내가 왜 저기에 있는지 이제는 나도 모르겠어. 이상하게 한국에만 오면 참 피곤해. 가끔은 뭔가 그냥 꿈꾸는 기분이야"라고 고백했는데요.



한편, 방송사 스태프를 性추행을 했다는 보도로 논란을 빚은 김생민은 性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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